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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반기문
2949
295
훈민정음이 대한민국의 동력이다(재)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조규선
615
294
<축사>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바이블이 되길(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2035
293
‘훈민정음과 가장 비슷한’ 제주어 계승 보전 방안(사)삼일독립운동100주년기념사업회 이사장)
김국우
655
292
훈민정음 의미와 한글 사랑(새용산신문 및 서울경기행정신문 발행인)
김동영
583
291
조정숙
470
290
훈민정음 한글이여 비상하라! 더 멀리 더 높이(전 서울동구로초등학교장)
박찬원
504
289
송봉현
490
288
임금 세종과 인간 세종(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
박화연
460
287
문해율 최저수준의 훈민정음 보유국(주식회사 훈민정음 대표이사)
문선영
476
286
윤정미
529
285
이향재
443
284
전선희
445
283
한글도 진화가 필요한 때이다.(사)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김달호
446
282
이왕신
487
281
시조로 일깨우는 훈민정음(전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
김락기
508